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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 신규 입주기업 4개사 선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혁신성장센터 자율전기자동차 산업 분야 인큐베이팅센터(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위탁 운영, 센터장 김경수)에서 신규 입주기업 4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Route330 AEV*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는 자율자동차,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의 다양한 분야 기업이 지원하였고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4개사가 최종 선발되었다.



AEVAutonomous & Electric Vehicle의 약자로 자율전기자동차를 말한다.

 

신규로 선발된 기업은 ()모바휠(도로 노면 상태 정보 취득을 위한 IoT 기반 센서 개발), ()이브이글로벌(신재생에너지 잉여 전력 및 소규모 자가발전 전력 판매를 통한 전기차 충전), ()JECT(폐기물 환원 처리를 통한 수소차용 연료 생산 기술 실증), ()이엠지(스마트 모빌리티 관제 및 차량 관리 플랫폼 운영) 4개사다.

 

특히 이브이글로벌의 신재생에너지-ESS 활용 전기차 충전소사업 지난 311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에는 사무 공간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한 법무, 세무, 특허, 자금조달 등의 분야에 기업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자율전기차 연구 공간 ‘EV-LAB’에서 최첨단 실험 장비(모터 다이나모미터, 모터 에뮬레이터, 차대동력계, 셀 및 팩 레벨 배터리 실험 장비 등) 이용이 가능하다. KAIST 교수진과 협업 연구과제 수행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제주혁신성장센터에 위치한 자율전기자동차 산업 분야 기업 인큐베이팅센터는 제주도에 관련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도내에서 다양한 연구와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JDCKAIST가 협력하여 201812월 개소했다.

 

지난 해까지 2년간 총 23개 우수 기업을 발굴·유치하였고, 기업들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규제자유특구실증 사업 등의 다양한 연구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9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누적 118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강충효 JDC 산업육성팀장은 “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에 제공하는 연구 공간과 장비, 사무 공간 등의 인프라와 함께 KAIST전문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입주기업들이 제주를 기반으로 성장하여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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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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