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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위드 코로나시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비대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방문건강서비스는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별 관리를 위한 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해 1,954가구(7,487)의 방문간호서비스와 170(81) 거동불편자 방문진료, 비대면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170)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건강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건강 걷기, 규칙적인 약 복용 등의 미션을 제공하고 지도하는 비대면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상태에 있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별 담당 방문간호사가 3~4인 단위의 소규모우리 동네 건강 사랑방도 운영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만성질환문제뿐만 아니라 고립감, 우울감 등 높아진 건강요구도에 맞춰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백없는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760-6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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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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