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0℃
  • 흐림울산 5.4℃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당당한 노년을 위한 홈케어서비스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인지선별검사 실시 후 대상자 맞춤 치매예방 두뇌꾸러미 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요즘 코로나 19 및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집단교육 및 대면교육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교육 공백을 줄이고자 가정 내에서 쉽게 수행 가능한 두뇌꾸러미 홈케어 서비스가 진행된다.


치매예방 두뇌꾸러미는 가정에서 어르신 혼자서도 풀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인지자극 학습지, 치매예방 포스터와 스트레칭 밴드는 물론,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식물키우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의 인지수준에 따라 맞춤형 꾸러미를 제공된다.

인터넷 및 스마트 폰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최소한의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두뇌꾸러미 홈케어 서비스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부보건소는 지난 2월 직원 대상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롭게 변경된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을 공유하여 지역주민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보건지소 및 각 보건진료소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및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어르신 대상 최소한의 대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스스로 가정에서 인지훈련을 함으로써 치매 예방 실천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이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296)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