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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비가림승차대 946개소 대청소

서귀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2000만원을 투입하여 2021년 새봄맞이 비가림 버스승차대 대청소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버스정류소는 비가림 승차대 946개소, 표지판 정류소 761개소 등 총 1707개소이며 이 중 비가림 승차대 946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3월은 학교 개학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 봄철 꽃가루에 의한 버스승차대 오염 등의 요인으로 주기적인 승차대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승차대 대청소는 전문 청소 업체 용역을 통하여 승차대 내외 물세척, 불법광고물 제거, 주변 잡초 제거 등 실시하게 되며 순차적으로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하여 상하반기 비가림 버스승차대 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700만원을 들여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한 버스승차대 청결유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버스승차대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인 만큼 연중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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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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