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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탐나는전」가맹점 집중 모집기간 운영

서귀포시는 최근 탐나는전 가맹점 모집을 위한 현장 홍보요원의 채용을 마치고 이달 15일부터 홍보요원 공공근로 10명을 상가 밀집지역 중심으로 배치하여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 모집에 적극 나선.

홍보요원들은 4월 중순까지 두달 간 탐나는전 가맹점 모집 현장 등록 및 이용 혜택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요원들이 직접 탐나는전 앱을 통해 현장에서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여 가맹점 가입률을 빠르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자로 등록된 중소기업이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대형마트, 사행·유흥업소 제외),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전용 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제주은,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강동언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탐나는전을 통해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제주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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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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