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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급수·하수처리대책 상황실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안우진)는 설 연휴기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정적인 급수와 하수처리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급수 및 하수처리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상하수도본부에서는 행정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정수장, 배수지 등 도내 상수도 시설 537개소와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 등 하수도 시설 64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와 환경을 정비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상수도 급수대책반(4개반·56)과 하수처리대책반(2개반·22)을 운영해 고장 신고 등 급수 관련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급수불량 지역 발생, 하수 유출 등의 상황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상급수 차량 총 7대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장, 중계, 간이펌프장 등 하수도 시설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하수관거 및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등 29개 사업장 민원 대응과 체불 임금에 대한 행정지도에도 나선다. 행정지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하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과 설 연휴기간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급수와 하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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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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