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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효돈교회, 70주년 맞이 이웃사랑 성금


효돈교회(목사 이완철)은 지난 6일 효돈동주민센터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효돈교회 70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효돈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완철 목사는 “효돈교회 70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효돈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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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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