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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청소년 진로멘토단 운영

서귀포시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청소년 진로멘토단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진로멘토단 사업은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지난해에는 연극배우, 항공교통관제사, 떡한과연구가 등 14종의 신규멘토를 추가하였고, 20개 학교 2,44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2.2%의 학생이 만족한다고 답하였다.

올해부터는 수요자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에 희망직종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멘토단 구성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실감 있는 강의 구성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감으로써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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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자치경찰제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형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올해 7월 1일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도민 우려 불식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자치경찰이 역할 재정립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월 1일 경찰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가경찰 안에서 자치경찰 사무만 분리하는 일원화 자치경찰제가 전국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제주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에서 자치경찰사무를 이원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양 기간 관 업무중복에 따른 혼선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제주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정책적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운영방안을 설계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코자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직 및 인력 설계 △국가경찰과의 합리적인 사무배분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차별화된 주민밀착형 치안사무 발굴 △치안행정에 대한 주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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