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7.1℃
  • 맑음강릉 14.8℃
  • 연무서울 7.8℃
  • 박무대전 12.1℃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5℃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6.9℃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도의회 농수축경제위 한파 및 폭설 피해현장 방문, 신속한 지원 당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현길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소속 위원들과 함께 16일부터 10일까지 지속된 한파와 폭설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제주 동부지역(구좌읍, 성산읍)의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농작물 피해 현장방문은 지난 주 부터 시작된 한파와 폭설로 인해 월동무 언 피해 발생이 집중된 구좌읍과 성산읍 지역을 선정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과 의원들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농작물 및 시설피해 접수확인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농업인들이 한파와 폭설 인한 피해 신고를 못하거나, 누락되는 일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주시기를 바라며,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행정의 다각적인 지원도 아끼지 말아 달라는 당부를 하였다.

 

특히, 기상의존도가 높은 1차 산업의 특성상 재해보험 등의 안전장치를 강화하여 자연재해에 대비하여야 하며, 제주지역의 재해 유형 및 강도에 적합한 보험 연구개발 및 기존 재해보험 제도개선에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이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