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환경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에 제주개발공사 동참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환경부(장관 조명래),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송재용)과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의무화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빠른 정착을 목표로 한 이번 협약은 먹는샘물 및 음료 생산·유통 업체 21곳이 참여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1년여 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 25일부터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11% 수준인 고품질 재생 페트의 재활용률을 높여 폐페트병 수입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는 18만 회원을 보유한 자사몰 삼다수앱을 비롯해 SNS와 웹진 등을 통해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제주삼다수의 경우, 페트병 재활용을 위해 업계에서는 선구적으로 고품질 페트로 전환시킨 바 있다. 여기에 라벨을 쉽게 떼어낼 수 있는 에코라벨을 적용하고, 2018년부터 제주도 내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페트병을 직접 수거해왔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패션업체 등과 손을 잡고, 폐페트병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새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와 함께 71개의 재활용도움센터와 공동 주택 등에 총 125개의 투명 페트병 수거함을 마련해 약 100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했다. 수거된 페트병으로 뽑아낸 재생원사는 의류와 가방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삼다수 페트병이 새로운 가치를 가진 가방, 의류로 재탄생되는 것을 지켜보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순기능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제주삼다수를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동시에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모델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