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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년 정책 최우수 부서 및 공직자 시상

안동우 제주시장은 1229일 집무실에서 2020년 한해 동안 분야별 정책 평가 최우수 부서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갖고, 시정발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였다.


 

정책평가는 중앙공모사업, 중앙단위평가, 혁신과제추진, 정책제안공모 4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평가기준은 중앙공모사업은 국비 확보액, 중앙단위평가는 사업별 기관 평가결과, 혁신과제는 과제별 목표 달성률이며, 정책 제안은 홈페이지(365아이디어뱅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로부터 제안된 아이디어를 평가하였다.


평가결과는 외부전문가(7/시민,학계 등)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서, 정책평가 우수 15개 부서, 정책제안 우수시민 7명과 공직자 11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분야별로 평가결과를 보면, 중앙공모사업은 (최우수) 해양수산과 등 3개 부서, 중앙단위평가는 (최우수) 기초생활보장과, 제주보건소 등 4개 부서, 혁신과제는 (최우수) 공보실 등 8개 부서, 정책제안은 (우수, 장려) 등 시민 7, (최우수) 한진수(일도2), 이기상(건입동) 주무관 등 11명의 공직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우수 부서 및 평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제주사랑상품권 등)이 지급되고, 우수부서에는 BSC 성과포인트 가점이 부여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우수한 정책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내년에도 공모 및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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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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