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2℃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민속자연사박물관, ‘예술로 통하쥐 어서 오소’작품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박물관 속 갤러리아홉 번째 초청 전시로 발달장애아동의 사계절오감예술놀이 발표 전시회 예술로 통하쥐 어서 오소 을 개최한다.

 

이번 발표 전시회는 장애·비장애를 떠나서 아이들의 모든 놀이는 예술로 통하고, 전시회에 오는 사람들도 함께 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를 주관하는 발달장애아동 부모 모임 제주아이 특별한아이(대표 박정경)는 지난 3개월간 발달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계절오감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제주도 발달장애아동 9명은 예술놀이 활동 과정을 통해 본인의 잠재의식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오감각 통합활동도 이끌어냈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작업한 난생처음이란 작품 5점은 자신의 신체보다 더 큰 캔버스에 물감, 가위, 깃털, 휴지심 등 무엇이든 허용되는 재료로 작업함으로써 마음껏 예술 활동을 즐긴 결과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사계절오감예술놀이 대표 강사 채명섭은 아이들마다 자기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함에 놀랐다면서 어떤 아이들은 그림 중심의 활동을 선호한 반면, 어떤 아이들은 재료 붙이기, 막대 꼽기, 물감 뿌리기, 롤링하기, 털실 감기 등에 더 집중하는 등 아이들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장애우들의 예술놀이 공간으로 작품 전시와 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속 갤러리공간은 매월 전시 주제가 바뀌며, 1222일부터는 제주복지포럼에서 준비한 마실 다니는 아이들, 올레 나들이작품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