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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서귀포시장, “가공용 감귤 공장”방문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3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소재한 롯데칠성음료() 제주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롯데칠성음료 제주공장은 가공용 감귤 수매 업체로 일일 약 300여톤 가량 가공용 감귤을 처리하며 이는 연간 약 2만톤 수준이다.

이날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가공용감귤 처리 희망 농가가 늘고 있어 농가들이 가공용 감귤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공용감귤 전용 컨테이너 배부량 확대 등을 통해 가공용감귤 처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올해 서귀포시 감귤의 해거리 영향으로 가공용감귤 수매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코로나19로 감귤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감귤 수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차원에서의 적극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2019년 서귀포시 가공용 감귤 수매량은 약 55018톤으로 이는 서귀포시 감귤 생산량의 약 15%수준이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약 12558톤가량 가공용감귤을 수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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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치경찰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조천읍 선흘리)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41년생, 여)를 조기에 발견하여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이날 정오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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