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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드론동호회’드론수색팀 운영 개시

제주시에서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직장동호회인 드론 동호회*활용하여 실종자 수색을 위한 전문 수색팀을 오는 12월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실종자 수색을 위한 드론수색팀의 운영 배경에는 주거지역의 밀집화,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적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종자 유형도 아동실종, 가출, 치매, 산행, 낚시, 해수욕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경찰소방은 물론, 행정에서도 빠르게 투입하고 수색할 수 있는 장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드론수색팀은 조종사와 부조종사 21조로 편성되어 있으며 드론이 수색할 수 있는 범위는 1회 비행 시 반경 1km 정도이다. 조종사는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으로서 기체의 조작을, 조종사는 상황전파, 응급상황 대처를 담당한다. 한편 제주시청 드론동호회는 적외선센서, GPS 등을 장착한 수색용 드론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시청 드론동호회 에서는 향후 수색상황 발생시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수색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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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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