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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베트남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 및 우호교류 방안 논의

주한 베트남 대사 응우엔부뚱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예방하여 좌남수 의장과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과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한베콘텐츠협회(회장 전충헌), 한국농업마이스터 협회(회장 현성익) 등 한-베트남간 민간교류단체에서도 같이 참석했다.



 

양국간 경, 투자, 관광, 첨단기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베트남과 제주특별자치도간의 우호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베트남과 제주특별자치도 우호교류 방안 외에 베트남 연수 및 농업인 취업환경 조성 공동 노력, 제주 및 베트남 관광산업 활성화, 베트남 주요도시에 제주특산품 명품 홍보관 설치지원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 등도 논의되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끝나 베트남과 제주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과 제주 간의 우호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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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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