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3.8℃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제3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 JDC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개막

드론을 통해 코로나19달라진 지구를 조망하는 3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위원장 강태선, JDFF)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열린다.

 

JDFF는 일반 영화제와는 달리 드론에 대한 기술적 접근뿐만 아니라 드론을 통한 예술적 접근과 도전을 보여주는 영화제다.

 

국제 경쟁분야에서 17개국 241개의 작품이 출품돼 부문별 총 5개 작품이 최종 수상하게 된다.


 

달라진 지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JDFF코로나19’로 변화된 인류와 생태계의 모습을 조망하고, 드론이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0일에는 경쟁작을 중심으로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제주와 드론산업', '드론과 대자연'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되고, TV(JIBS 채널)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달라진 지구를 드론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이번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은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화제에 참여하고 작품을 출품한 모든 드론촬영 감독 및 작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JDC는 드론산업을 제주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한라산 환경 및 재난지킴이 사업 해양안전 지킴이 사업 람사르 습지 모니터링 사업 등 제주 드론산업의 인프라 조성 및 수요 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