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4.6℃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7℃
  • 흐림광주 5.1℃
  • 구름많음부산 7.1℃
  • 흐림고창 1.8℃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청사 설계 당선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서귀포시 성산읍 청사 건축 설계 공모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대표 강중열)의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 727일부터 공모를 통해 응모한 11개 작품에 대해 공공건축가의 사전검토와 도내·외 건축 관련 전문가 6명의 심사위원회의 1차 도면검토, 2차 발표 심사 등을 거쳤다.

 

당선작은 녹지공간을 적극적으로 실내로 끌어 들여 공용부의 쾌적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청사 진입부가 다양한 외부활동 영역의 장소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 3위는 건축사사무소 , 4위는 건축사사무소 제이토리, 오피스 툴 공동응모, 5위는 건축사사무소 선우선에서 제출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당선업체에는 용역비 41,700만 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2~5등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4170만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전달될 계획이다.

 

성산읍 청사 신축은 건축물의 노후화(82년 준공)와 시설의 안전성 저하, 공간 협소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면적 4000, 지하 1, 지상 3층에 공사비 100억 원 규모로 읍 행정업무 시설 외에 청년부녀회 사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실 및 동아리 연습실 등 주민복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당선된 설계안이 주민밀착형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주민의 복지문화 향상 등 미래 지향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