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해병대 제9여단 허성희 중사의 사랑 나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온 해병대 장병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해병대 제9여단 군사경찰대에 근무하는 허성희 중사. 허 중사는 지난 10여년 동안 약 40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76회의 헌혈을 실시하여 애민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허 중사의 기부는 대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 2010, TV를 보던 중 당신의 적은 돈으로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후원광고를 우연히 접한 후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이후 월드비전에 매월 1만원씩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2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2만원), ‘유니세’(1만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1만원), ‘대한적십자사’(3천원) 등 기부단체와 금액을 계속 늘려갔다.

 

이 밖에도 포항 지진, 강원 산불 등 재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을 위해 수시로 기부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2006년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총 76회의 헌혈을 실시했으며, 2018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금장을 받았다. 그동안 모은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수시로 기부했고, 지난 3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제주 혈액원에 헌혈증을 기증했다.

 

허 중사는 군인으로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삶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