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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코로나19 대응기관 격려 방문

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정민구 부의장, 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장과 함께 도 보건건강위생과, 보건환경연구원,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제주시 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관계관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좌남수 의장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보건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빈틈없는 공공 의료 체계를 유지를 통해 안전하고 청정한 제주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이 없도록 예방관리 및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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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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