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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사업, 추석에 인건비 미지원

행정에서 지원하는 인건비 지급이 늦어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사업이 오히려 불안정한 일자리를 조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16(),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현길호) 김경미 의원이 제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행정에서 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인건비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인건비가 지원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석과 같은 명절을 앞두고 행정에서 임금체불에 대한 특별점검까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점검해야 할 행정이 인건비 지급을 미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루빨리 인건비 지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담당공무원의 인사이동이 있을 때마다 인건비 지급이 미뤄져서 행정의 인사기간만 되면 인건비 지원을 받는 취업자들이 불안해 할 정도라며, “재발방지 대책도 중요하지만,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인건비 지급을 미룰 수 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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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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