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3℃
  • 맑음강릉 14.0℃
  • 흐림서울 8.9℃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8.0℃
  • 흐림강화 10.4℃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4.4℃
  • 구름조금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노지감귤가격 최근들어 하락세

감귤출하연합회, '많은 물량 쏟아져 구매기피'

출하초기 좋은 가격을 형성하여 유지해 오던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가 원인분석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산 노지감귤은 지난 922일 첫 출하이후 1015일까지 총1만451톤이 출하되어 전년 동기대비(8598)보다 22%나 많은 출하로, 10월초만 더라도 5kg기준 9500원대 형성되던 가격이 10156700원으로떨어져 가격 하락 등락폭이 며칠사이에 커진 것에 대해 대책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 하락현상의 주원인은 로나19사태 장기화로 가계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추석연휴 이후 타과(사과, , 단감, 포도 등)과 함께 과일 소비 둔화로 이어지고 있고, 6~7월동안 50여일 장마, 8월말이후 3차례 태풍으로 궤양병, 점병 등 결점과 발생이 많아졌으며, 1010일이후 소비자 수요보다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도매시장으로 쏠리면서 재고부담을 느낀 중도매인들의 구매기피로 이어져 가격이 하락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에서는 감귤가격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완숙과 위주 감귤수확과 결점과와 광센서기를 통과하지 않은 소과(2S미만(49mm)), 대과는 철저히 시장격리하고,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도매시장별 적절한 분산출하를 통해서 대응해 나가도록 각 회원기관단체에 지도해주시도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되고 있는 중결점과 등 비상품의 자가격리 사업에도 농민과 유통인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