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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자동파종시스템 월동채소 우량묘 생산 ‘효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고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영찬)에 월동채소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을 보급했다.

 

스마트 자동파종 시스템은 월동채소 재배농가의 파종시간 및 육묘기간 단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해 보급됐다.


기존 육묘 시스템보다 정밀하고, 2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종자의 기계화 파종과 상토의 균일한 복토로 규격화된 묘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우량묘 생산으로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로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고산농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조합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양파·콜라비·브로콜리·비트 등 53000개 트레이 파종작업을 대행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가들은 일반 육묘장 위탁 육묘보다 약 55% 정도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월동채소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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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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