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고영권 정무부지사“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어선시설 확충”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북상에 따라 어선이 피항 중인 서귀포항을 방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현장 점검에는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정민구 부의장,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 김태엽 서귀포시장, 김미자 서귀포수협조합장, 홍석희 제주도 어선주협의회장, 천남선 서귀포어선주협회장, 강유신 서귀동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어선주협회 관계자는 서귀포항은 도내 항만시설 중 면적이 가장 작지만, 어선은 가장 많은 곳이라며 어항구(어선 이용 항구) 확장을 건의했다.

 

이어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전국 무역항 항만기본계획(2021-2023)에 서귀포항 상항구(상업용 선박 이용 항구)로 사용 중인 제1·2부두 배후부지를 어항구 배후부지로 변경한 후 확장해 어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선박 피항과 대피 선박에 대한 결박을 점검해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어업인들의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어선 시설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오후에는 이번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항, 제주시 구좌읍 당근포장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태풍 대비를 주문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