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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 ‘걷기여행 활성화’ 법 추진

제주 올레길 등 조성, 관리 및 지원 근거 담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30, 걷기여행길의 체계적인 조성관리 및 지원 근거를 담은 걷기여행길의 조성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여행에서 국내 여행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서 리두기가 가능한 곳으로 여행지의 선호가 점점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걷기 여행길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걷기여행길은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에서 각각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지역적 특성이나 자원에 대한 충분한 고려없이 무분별하게 조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더욱이 걷기여행길을 조성했으나 적절한 관리계획을 세우지 않아 안전 문제 등 이용객의 불만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위성곤 의원은 제정안에 국무조정실에 걷기여행길 조성관리위원회를 두고, 심의를 거쳐 걷기여행길을 지정하는 한편, 5년마다 걷기 여행길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국가예산 지원 등 걷기여행길이 체계적으로 조성관리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담았다.

 

위성곤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여행의 방식도 비대면 선호로 변화함에 따라 걷기 여행길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면서 걷기 여행길의 가치 및 지역 특색이 제대로 반영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하여 걷기여행문화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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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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