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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에너지공사, 취약계층 하절기 전기요금 지원금 4억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와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돕는 에너지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하였다.


지원금은 공사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통한 수익금 1억 원과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공유화기금 3억 원을 합한 총 4억 원을 재원으로 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제주도내 취약계층에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주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시스템에 등록된 제주도내 장애인 및 조손수급자(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4600가구에 가구당 약 10만 원의 지원금이 10월까지 총 4~5회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공사 이상종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지원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제주도민 모두가 힘을 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간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취약계층 21037가구에 약 2412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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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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