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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정역사문화해설사회, 지역 역사문화 현장 답사 실시

 
대정 역사․문화 해설사회(회장 강하문)는 지난 3일 대정읍 산이수동과 안덕면 동광리 일대의 역사․문화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대정읍 산이수동의 샛알오름 지하의 일본군 벙커(지하갱도)의 크기를 관찰했으며 사람들의 안전 도모 및 빠른 시간 내에 갱도를 관찰가능토록 벙커지도를 만들었다.

대정 역사․문화 해설사회는 지난해 6월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의 기법을 교육받아 대정․안덕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한 각종 내방객과 관내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안내하고 그 유래를 설명하는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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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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