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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의 치매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억지킴! 치매이동상담실2020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41개리를 찾아가며, 개인별 상담 및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 수칙 안내 및 교육 조기검진 홍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치매이동상담실은 관내 41개리와 협력하여 운영, 기존 치매 안심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주민들과, 외부활동 없이 집에서만 지내는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검진이 진행됨에 따라 치매 고위험군 발굴이 되어 조기에 치매 예방 및 관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경로당 휴관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 위험성에 노출된 어르신을 조기 파악하여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어르신께서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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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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