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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로 소길리 교차로, 도로 환경 개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안로 소길리 교차로에 대해 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애월읍 소길리 교차로는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불합리한 도로 구조로 지역 주민 및 관할 경찰관서로부터 도로환경에 대한 개선 요청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로교통공단,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7억 원을 투자해 기형적인 4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했다.

 

더불어 도로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고 불빛이 밝은 LED가로등을 설치해 도로 환경 개선도 완료한 상태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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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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