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해병대 제9여단, "생ㆍ통 Day"로 지역경제 살리자!

해병대 제9여단(해병 준장 진규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여단은 지난달 318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부대 인근 식당에서 도시락을 포장 주문하여 점심을 해결하는 일명 Day를 운영 해오고 있다고 48()밝혔다.



 

지역 주민과는 상생’, ‘부대원 간은 화합과 소통이라는 의미를 가진 Day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요식업체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대 장병들과는 화합 및 소통하는 계기를 갖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부대는 특정 식당에만 주문이 치중되지 않도록 장병들의 메뉴 선호도를 사전 조사하고, 포장 주문한 도시락을 부대 내 지정장소에서 부서, 계층, 동아리별 장병들이 모여 점심을 즐기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부대 인근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는 오경애씨(60)요즘 손님뿐만 아니라 가게 매출도 크게 줄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럴 때 해병대 부대에서 나서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단 공보정훈실장 이준우 대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도민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해병대 제9여단은 코로나-19의 도() 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대적 방역 활동과 더불어, 헌혈과 성금 모금 활동도 전개하는 등 지역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