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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년 중앙단위 공모사업 적극 대응

제주시는 올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앙단위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인센티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동향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우리 시에 필요한 공모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당부처와 연락 등 비대면 접촉방식을 활용하여 공모시기, 평가기준 등 세부사항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내실 있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제주시는 총 11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6개 사업1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 5개 사업은 각 부처에서 심사 중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지난해에는 총 71개 사업, 73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중앙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도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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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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