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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장기임대(정비리스) 시범운영

제주시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수거환경 및 청소차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장기임대(정비리스)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기임대(정비리스)란 매월 리스비용을 지불하면 청소차량을 임차해주는 리스회사에서 차량관련 정비 및 고장수리 등 청소차량 관리 일체를 책임지는 일종의 렌트 서비스로, 청소차량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비 증대 및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 저하, 차량 교체에 따른 많은 예산이 일시 투입되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년도에청소차량정비리스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운영 중인 청소차량 총 97(압축진개78, 재활용 수거차 19)중 내구연한이 경과해 교체가 필요한 청소차량 14(압축차 10, 재활용 수거차 4)에 대해 시범 운영예정으로, 임차계약이 유지되는 6년간 총 201600만원이 소요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기될 수 있는 지역업체 소외 우려에 대해 종전대로 제주도내 정비업체를 이용함으로써 지역업체와의 상생은 물론, 예산절감 및 안전한 청소차량의 유지관리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깊이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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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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