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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장기임대(정비리스) 시범운영

제주시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수거환경 및 청소차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장기임대(정비리스)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기임대(정비리스)란 매월 리스비용을 지불하면 청소차량을 임차해주는 리스회사에서 차량관련 정비 및 고장수리 등 청소차량 관리 일체를 책임지는 일종의 렌트 서비스로, 청소차량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비 증대 및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 저하, 차량 교체에 따른 많은 예산이 일시 투입되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년도에청소차량정비리스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운영 중인 청소차량 총 97(압축진개78, 재활용 수거차 19)중 내구연한이 경과해 교체가 필요한 청소차량 14(압축차 10, 재활용 수거차 4)에 대해 시범 운영예정으로, 임차계약이 유지되는 6년간 총 201600만원이 소요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기될 수 있는 지역업체 소외 우려에 대해 종전대로 제주도내 정비업체를 이용함으로써 지역업체와의 상생은 물론, 예산절감 및 안전한 청소차량의 유지관리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깊이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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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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