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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기 대비 하수관거 준설 사업 시행

제주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수관거 준설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읍면 및 동지역 동·서부 4권역으로 나눠 하수관로 500전 구간에 준설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하수도 및 우수관로 준설사업은 겨우내 쌓인 낙엽, 쓰레기 퇴적물을 준설하여 집중호우시 물흐름을 원활히 하고 악취방지 수피해예방 등 시민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시에서는 하수관거 정비가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 척도임을 인식하고 하수도 설사업 및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주시 관계자는 과거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 등 상습침수지역에 대하여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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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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