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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멍, 보멍, 들으멍 제주시 원도심 투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도 기념물 제1오현단내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해당 문화재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돕는 한편, 사전 예약에 한해 11회 제주시 원도심 투어를 이 달 210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오현단에 대한 해설은 13(1030, 1330, 16) 정기 운영되는데, 해설사가 들려주는 조선시대 제주도에 이바지한 오현(五賢)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와 오현단 내에 자리한 귤림서원, 장수당, 향현사 등의 전통 건축물 답사를 통해 제주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시 원도심 투어는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시대적 층위의 역사 유적 및 추억의 장소들을 찬찬히 거닐면서 제주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투어는 11(14/ 1시간 30분 소요)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예약은 전화(064-726-6704)로 사전 접수 받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오현단을 비롯한 제주시 원도심 투어 운영과 관련해,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 길라잡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멍, 보멍, 들으멍 제주시 원도심 투어 운영으로 침체되어 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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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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