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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에서 설연휴를 즐겨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세계유산문화재부장 한정우)는 설을 맞이하여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민속놀이마당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6일 오후 12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기구를 비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날 당일에는 제주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설 대표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여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녀와 함께 목관아를 방문하신 관람객들은가족과 함께하는 체험마당부스에서 직접 에코백, 머그컵, 나만의 목걸이, 요술풍선, 캘리그라피 엽서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한정우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풍스러운 목관아의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설 특별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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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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