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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홍정호 선수, 축구 꿈나무를 위해 성금 기탁


 전북 현대 모터스 홍정호 선수는 최근 외도동사무소에서 축구 꿈나무를 지원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홍정호 선수가 축구선수를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도 ‧ 종달 ‧ 새순 ‧ 행복나눔 ‧ LH삼화지역아동센터 축구단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정호 선수는 “미래의 축구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정호 선수는 지난 2018년 12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96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홍정호 선수의 고향인 외도동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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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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