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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건립, 14일 첫 삽 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문학전문 공간으로 건립 추진 중인 제주문학관기공식을 14() 11시에 개최한다.


이번 건립되는 제주문학관은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 지상4층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대강당, 세미나실, 북카페가 조성되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이미 100여개 넘는 공립 및 개인문학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제주도는 전무한 실정으로 제주문학인들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공론화 되어 왔고 2016년도 문학관건립타당성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14 기공식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전국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를 적용해 신축되는 문학관은 도심속 숲속의 문학관 컨셉으로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과 더불어 편안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문학을 전시 관람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활동으로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열린 문학공간을 만들고 편리한 접근성도 확보된다.

 

 

제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용준, 이종형)에서는 상반기 중으로 문학관 전시콘텐츠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고 질적으로 좋은 전시콘텐츠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도민의 문학향유와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근 제주아트센터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가 형성되어 문화예술의 섬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년 상반기 개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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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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