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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서귀포시지부장에 장승운씨 당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장 선거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가운데, 단독후보로 나선 장승운(관광지관리소)씨가 제10대 지부장에, 현광남(정보화지원과)씨와 하진희(휴직 중), 정대윤(동부보건소)씨가 부지부장에, 오봉주(휴직복귀)씨가 사무국장에, 회계감사위원장에 김삼남(위생관리과)씨가 각각 당선되었다.


이들은 각각 단독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67%의 투표율과 99%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좌로부터 / 정대윤(부지부장), 김삼남(회계감사위원장), 장승운(지부장), 오봉주(사무국장), 현광남(부지부장), 하진희(부지부장)


장승운 지부장은 공직사회 개혁, 부정부패 추방에 노동조합이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힌 뒤 시장 정책간담회 정례화, 노사상생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활기찬 직장분위기 건설 등 10대 공약사항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 220여 지부(기초자치단체)20개 본부(광역자치단체, 법원, 교육청, 대학, 국회, 중앙행정기관) 등 입법, 사법, 행정, 교육기관을 총망라하여 14만 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주노총을 상급단체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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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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