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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산과고, 말산업 예비 인재들 프랑스에서 선진기술 배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는 예비 말산업 전문인력인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프랑스에서 승마연수를 실시한다.

자영생명산업과 말산업전공 2학년 8명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승마연수는 지난 129()부터 2주간 프랑스에 위치한아하 드 자흐디 승마학교에서 실시되는데, 학생들은 말산업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현지의 말산업 문화, 말 관리 및 승마강습 등 선진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참여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을 운영하여 호주에서 3학년 학생 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선진 말산업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는 등 글로벌 취업 확대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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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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