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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어업인 만족도 75%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이 제주연안 갈치 조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심조절기(스톰퍼+구슬)를 개발해 보급한 결과,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어구 위치 조절은 고무밴드 형태이다 보니 낚시줄 꼬임과 절단 현상이 빈발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어구 수심조절기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춤으로서 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올해 도내 채낚기 어선 26척에 어구 수심조절기를 보급한 후 어업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전화조사(Telephone Survey) 방식으로 평가항목별 만족도 척도를 적용한 통계적 수치로 분석했다.


조사대상 26(미응답자 2명 포함) 중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사용 시 어업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18명으로 75%가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어구 수심 조절기의 현장 이용상황을 모니터링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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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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