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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업 대상으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처음 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라우드펀딩업체 와디즈가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찾아가는 와디즈 스쿨을 제주에서는 처음 열린다.

 

혁신 창업아이템을 가진 제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제주의 혁신창업 생태계 판도를 바꿔놓을 기폭제가 될지 주목된다.

 

4일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JTP)와디즈(WADIZ)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혁신성장센터 J-CUBE(J큐브)에서 찾아가는 와디즈 스쿨×제주이 개최될 예정이다.


 

와디즈가 공식적으로 제주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서울(홍대, 신촌), 대구, 부산에 이은 것으로, 제주의 혁신창업 생태계의 잠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기업들의 창업 초기 효과적인 엔젤투자금 조달과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혁신아이템을 사업화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무엇보다 와디즈 스쿨은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진출을 위한 대량생산 이전단계에서 제품 제작비 확보와 기업 및 제품 홍보 수단으로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제주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몇몇 대도심권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펀딩플랫폼 접근성 향상을 통해 제주의 혁신창업 기업들의 초기 자본 조달과 홍보플랫폼으로써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상당하다.

 

이번 찾아가는 와디즈 스쿨×제주에서는 와디즈 리워드펀딩의 A~Z까지 펀딩 과정 전반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되고, 제주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노하우 공유, 스토리기획 및 홍보에 대한 심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행사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와디즈에서 스타딜(Star Deal)을 만들어 낸 PD들과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의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또한, 참여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는 와디즈 펀딩 준비를 위한 가이드북이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창업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펀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좋은 아이템과 잠재력을 가진 제주의 혁신창업기업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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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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