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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여중, 제주도의회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에 참가하기 위하여 제주동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29명이 1129() 도의회를 찾았다.



이 날 참가 학생들은 본회의장 견학, 도의원과의 만남 이후 직접 의장 및 의원, 도지사, 교육감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와 같이 <모의의회>를 운영하면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처리, 5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제주도의회 의정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지방자치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기능 이해를 돕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함양에 기여하기 위하여 도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998년도 제1회를 시작으로 2018년도까지 총 107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제주특별자치의회 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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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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