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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추운 겨울에 더 무서운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 당부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물을 섭취하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직접 접촉 또는 환자의 구토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과 접촉으로 감염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고,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10~50시간(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 후에 묽은 설사와 구토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전파될 수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진단받은 경우 전파를 막기 위하여 증상소실 후 48~72시간 집단생활을 제한하며 가정에서도 구분하여 생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어패류 생식을 삼가고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한, 사람 간 전파에 취약한 집단시설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경 소독을 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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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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