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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야의 용고타고’행사 개최

2025년 12월 31일 밤 10시, 제주시청에서

제주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제야의 용고타고행사를 1231일 밤 10시 제주시청에서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밤 10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소원지가훈(캘리그라피) 적기, 풍선아트, 타로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함께 플리마켓, 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7시에는 노래,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팀과 참사랑 문화 봉사단의 한국 무용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밤 10시부터는 이도2동 민속보존회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정상훈, 밴드 리글로우, 댄스팀 에피소드, 기타리스트 김나린, 마술사 김민형 공연, 소리꾼 조은별과 피아니스트 이지연의 공연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자정 무렵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신년 메시지 낭독, 제주도립합창단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용고타고가 진행된다.


용고타고는 제주시청한얼의 집에서 실시되며,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33인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 모두에게 타고의 기회가 주어진다.


용고타고 순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무대에서는 마술과 서커스를 결합한 원태윤의 매직저글링쇼도 함께 진행된다.

 

옥영 총무과장은 병오년 새해에는 제주시민 모두가 바라는 소망을 이루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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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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