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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아이컴퍼니, 애니메이션 해외 수출 호조

피엔아이컴퍼니(대표 신재중)가 하반기 국제 전시회 참여로 애니메이션과 관련해 총 39, 2700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건의 계약 성과를 보였다.


 

이번 공급계약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19 문화창작품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시연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이에 피엔아이컴퍼니는 올해 하반기에 중국과 독일에서 열린 북경국제도서전’,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등 국외 유수의 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피엔아이컴퍼니 제작 유아 애니메이션 <모두모두쇼><꼬마 농부 라비>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와 필리핀 등에 영상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피엔아이컴퍼니는 기존 애니메이션을 수출한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카타르와 더불어 아시아권 시장을 추가 확장한다고 밝혔다.


 

피엔아이컴퍼니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건강한 유아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외국 바이어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이번 전시회 참여에서 이룬 상담과 계약으로 국외 VOD 시장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본 사업 외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고 문화창작품의 홍보, 유통 지원을 통하여 제주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견인 및 육성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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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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