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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아이컴퍼니, 애니메이션 해외 수출 호조

피엔아이컴퍼니(대표 신재중)가 하반기 국제 전시회 참여로 애니메이션과 관련해 총 39, 2700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건의 계약 성과를 보였다.


 

이번 공급계약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19 문화창작품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시연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이에 피엔아이컴퍼니는 올해 하반기에 중국과 독일에서 열린 북경국제도서전’,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등 국외 유수의 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피엔아이컴퍼니 제작 유아 애니메이션 <모두모두쇼><꼬마 농부 라비>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와 필리핀 등에 영상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피엔아이컴퍼니는 기존 애니메이션을 수출한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카타르와 더불어 아시아권 시장을 추가 확장한다고 밝혔다.


 

피엔아이컴퍼니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건강한 유아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외국 바이어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이번 전시회 참여에서 이룬 상담과 계약으로 국외 VOD 시장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본 사업 외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고 문화창작품의 홍보, 유통 지원을 통하여 제주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견인 및 육성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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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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