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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 목소리, '전국화'

300여 전국 관련 단체 '공론화 수요하라'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전국에 걸쳐 터져 나온다.


7일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백지화 연대체를 구성했다.제주도의 환경오염과 난개발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이날 오전 국내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 300개 단체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에서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들은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이 '제주다움'을 지키고자 한다"며 "제주 제2공항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10년 전 500만명에 불과했던 제주관광객이 최근 3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난개발이 가속화되는 제주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이들 단체들은 밝혔다.


또한 이들 단체들은 "과잉 관광 때문에 쓰레기가 10만 톤 가까이 쌓여 있고 하수처리 되지 못한 오·폐수가 제주 바다로 쏟아 지고 있다 "면서 "이러한 행태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할 때와 판박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제주도의회가 추진 중인 도민 공론화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의견 수렴 절차를 밟고 있어 국토부가 환경부와의 협의 등을 완료해 기본계획을 관보에 고시하면 제2공항 건설이 공식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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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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