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6.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제주신화 상상갤러리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에서는 6부터 27일까지 개관 50년을 맞아 이동형 전시상자로 구성된 <제주신화 상상갤러리 - 신화이야기, 나의이야기>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제주신화에 대한 관심과 제주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가장 오래된 인문학의 고전인 신화를 주제로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제주신화 상상갤러리>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신화 상상갤러리>프로젝트는 작품제작, 전시, 교육, 시범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화관련 연구자, 스토리텔링전문가, 민속학자, 박물관 교육,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료 수집을 토대로 제주를 대표하는 신화를 선정하고, 각 주제별 이동형 전시상자로 분류하여 예술작품으로 제작했다.

 

동시대 예술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완성도 높은 해석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구현된 본 전시에서는 신화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신화텍스트영상과 일러스트, 이동형 전시상자인 설문대할망(디오라마), 자청비(팝업북), 가믄장아기(조각), 삼승할망(회화), 조왕할망(손뜨개공예) 작품, 신화관련 도서자료 등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신화관련 전문해설 특별교육이 별도로 운영되며, 본 교육을 이수한 제주여성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제주신화 상상갤러리>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이동형 전시로 운영하는 신화교육프로그램이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지혜의 보고인 제주신화 교육 사업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으로 확대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방문하는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신화이야기로 생활 속에 살아있는 신화적 감성을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