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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에 앞장서

서귀포시는 오는 116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관내 부모들을 대상으로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자녀 소통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아동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문화와 사용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바른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 방법에 대해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첫째 주 수요일부터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웹툰에 대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각 주제의 사용문화 및 바르고 건강한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자녀 지도 방법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들에 대해서 홍성관(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심리학교수)교수의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게임 및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되찾아 가족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760-3961)로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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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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