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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 경쟁률 10.3:1

통합필기시험 26일 한라중학교

도내 하반기 공공기관 취업도 좁은 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하반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계획에 따라,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오는 1026일 실시한다.

 

하반기 통합필기시험은 한라중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등을 소지해 오전 9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응시직렬()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공고문을 반드시 참조해야한다. 응시표는 응시자 본인이 인터넷원서접수홈페이지(https://jeju.incruit.com)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하반기 통합필기시험을 위해 지난 1011부터 1017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50명 선발514명이 접수해 평균 10.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일반직 6급 시험에는 2명 선발에 98명이 접수해 49: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통합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116일 공고될 예정이며, 제주도와 해당 공공기관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향후 서류전형, 직무체력테스트, 면접시험 등을 실시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공정한 경쟁으로 기관별로 우수하고 적합한 인재가 채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응시자 준수사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 채용정보란 또는 인터넷원서접수사이트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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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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