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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교육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안전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제주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치경찰·교육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안전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 간담회는 자치경찰단 소속의 학교폭력전담 경찰관 20여명이 나섰다. 이들은 도내 113개 초등학교 관리자 및 안전담당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자치경찰단에서는 초등학교 안전담당 교사 등을 상대로 학교 폭력예방에 관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주변 유해환경 관련 법규,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기존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에 관한 업무에만 전종하던 기존 경찰관의 역할을 학교주변 제반 교통시설과 식품 유해환경, 안전비상벨 등 방범분야까지를 포함하는 그야말로 스쿨존 일대의 안전(Safety) 전담경찰관으로 임무를 확대해 SSPO(School Police Officer)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전담경찰관 제도는 지난 2011년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화 되면서 학교폭력 근절대책일환으로 도입돼 운영 중이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학교 안전담당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간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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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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