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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제주시는 제9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24 개최했다.

 

가을을 맞아 지역 고유의 문화와 예술성을 담아 상징적인 크고 작은 축제가 10월 문화의 달에 집중적으로 열림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에 사고위험 없이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였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에서는 제58회 탐라문화제 행사를 비롯한 10개의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였으며, 주요 심의사항으로 행사 전반에 대한 관리자의 임무 및 관리조직에 관한 사항, 축제장 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조치에 관한 사항, 안전관리 인력의 배치 및 안전교육에 관한 사항, 행사장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등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검토하였다.

 

심의에서 지적된 사항은 보완계획을 제출하고 각 행사 하루 전 전문가로 구성 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무대가스전기 등을 포함한 시설물 안전검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계획 된 지역축제에 대한 심의 및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올 한해 지역축제 행사장 사고 Zero를 달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지역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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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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